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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 VEIN +1] くだらない唄 (시시한 노래)

가사-앨범/FLAME VEIN +1

by _루미_ 2025. 2. 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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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だらない唄 (시시한 노래)

 

BUMP OF CHICKEN

작사 : 후지와라 모토오

작곡 : 후지와라 모토오

편곡 : BUMP OF CHICKEN

 


得意の絵を描いてあげる 僕の右手と水彩絵の具で
토쿠이노 에오 카이테 아게루  보쿠노 미기테토 스이사이에노구데
내 특기인 그림을 그려줄게  내 오른손이랑 수채화 도구로

丘の花は黄色にしよう その方が見つけやすいから
오카노 하나와 키이로니 시요-  소노호-가 미츠케 야스이까라
언덕의 꽃은 노란색으로 하자  그 편이 발견하기 좋을 테니까



三日月が光る頃この絵と同じ丘で待ってるよ
미카즈키가 히카루고로 코노에토 오나지 오카데 맛테루요
초승달이 빛날 때 즘 이 그림과 같은 언덕에서 기다릴게

明日僕らは大人になるから ここで思い出を作ろう
아시타 보쿠라와 오토나니 나루카라  코코데 오모이데오 츠쿠로-
내일 우리들은 어른이 되니까, 여기서 추억을 만들자



神様 見わたす限りに きれいなタンポポを咲かせてくれ
카미사마  미와타스 카기리니  키레이나 탐포포오 사카세테쿠레
신이시여, 시선이 닿는 한 모든 곳에 예쁜 민들레를 피워줘요

僕らが大人になっても この丘を忘れぬように
보쿠라가 오토나니 낫테모  코노 오카오 와스레누 요-니
우리들이 어른이 되어도, 이 언덕을 잊지 않도록



指切りをしよう 僕らにシワが増える前に
유비키리오 시요- 보쿠라니 시와가 후에루 마에니
손가락 걸고 약속을 하자, 우리들에게 주름이 늘어나기 전에

十年後の同じ日に またここで一緒に絵を描こう
쥬-넨고-노 오나지히니  마타 코코데 잇쇼니 에오 카코-
10년 후의 같은 날, 다시 여기서 함께 그림을 그리자



今夜中にこの丘を僕の右手と絵の具でとじこめる
콘야츄-니 코노 오카오 보쿠노 미기테토 에노구데 토지코메루
오늘 밤중으로 이 언덕을 내 오른손과 그림 도구로 가둘 거야

十年後の同じ日までに ネクタイで迷わぬように
쥬-넨고-노 오나지히 마데니  네쿠타이데 마요와누 요-니
10년 후의 같은 날이 올 때까지  넥타이를 맨 채 헤매지 않도록



神様 小さな二人に 今夜だけ魔法を唱えてくれ
카미사마  치이사나 후타리니  콘야다케 마호-오 토나에테 쿠레
신이시여 자그마한 두 사람에게, 오늘 밤만 마법을 걸어줘요

僕らが大人になっても この丘を忘れぬように
보쿠라가 오토나니 낫테모  코노오카오 와스레누 요-니
우리들이 어른이 되더라도, 이 언덕을 잊지 않도록



少しだけ僕はせきをして 最後のひとふでに願いを込める
스코시다케 보쿠와 세키오 시테  사이고노 히토후데니 네가이오 코메루
조금만 나는 기침을 하고서, 마지막 한 획에 바람을 담아

となりで貴方はうつむいて タンポポでかんむりを
토나리데 아나타와 우츠무이테  탐포포데 캄무리오
곁에서 당신은 고개를 숙이고서 민들레로 화관을...

目が覚めれば…
메가 사메레바...
눈을 뜨면...



神様 僕は震えてる 背広もネクタイも見たくないよ
카미사마  보쿠와 후루에테루  세비로모 네쿠타이모 미타쿠나이요 
신이시여 나는 떨고 있어, 정장도 넥타이도 보고 싶지 않아

T シャツに昨日しみこんだ タンポポの匂いが忘れらんない
티샤츠니 키노-시미콘다  탐포포노 니오이가 와스레란나이
티셔츠에 어제 스며든 민들레의 향기가 잊히지 않아

昨日の丘で一人きり 貴方が来るのをひたすら待った
키노-노 오카데 히토리키리  아나타가 쿠루노오 히타스라 맛타
어제의 언덕에 혼자서, 당신이 오기를 그저 계속 기다렸어

来るはずないよ わかってた 僕はまだ震えてる
쿠루하즈 나이요  와캇테타  보쿠와 마다 후루에테루
올 리가 없어, 알고 있었어, 나는 아직 떨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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